계장기술(PROCON)

계장포커스 국가 대표 등대공장, 글로벌 스마트팩토리 시장 개척 ‘의기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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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3회 작성일 24-04-1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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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LG전자, 양사 기술·시장·파트너사 공유하는 얼라이언스 결성
공동 프로모션·기술 협력·시장 정보 공유·고객 확대 등 포괄적 협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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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등대공장에 선정된 LS ELECTRIC(일렉트릭)과 LG전자가 스마트팩토리 관련 양사의 기술과 시장, 파트너사를 공유하는 얼라이언스(Alliance)를 결성, 스마트팩토리 구축 솔루션과 제조 분야 디지털 솔루션,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함께 전개한다.
LS일렉트릭과 LG전자 생산기술원은 지난 3월 5일 LS용산타워에서 ‘스마트팩토리 사업 협력 체계를 구축함에 있어 상호 공동 이익 증진’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조욱동 LS일렉트릭 상무와 송시용 LG전자 상무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체결식에서 양사는 얼라이언스 구축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팩토리 사업 시너지 창출 방안과 시장 개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파트너십을 통해 LS일렉트릭은 LG전자와 함께 ▲국내외 스마트팩토리 시장 공동 프로모션 협력 ▲스마트팩토리 사업 공동 대응에 따른 기술 협력 및 지속적인 정보 교류 ▲국내 및 해외 고객 대상 양사 보유 솔루션 및 역량에 대한 적극적인 제안 등 스마트팩토리 분야에서 폭넓은 협업을 추진한다.
특히 Microsoft, PTC, PWC, Sight Machine 등 LS일렉트릭의 글로벌 파트너들이 참여하는 얼라이언스를 통해 영역별 전문성을 지속 확보하고, 국내 2, 3호로 잇달아 세계등대공장에 선정된 양사의 제조 기술력과 경험을 기반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기존 고객과 신규 잠재고객을 대상으로 경쟁력 있는 스마트팩토리·에너지절감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있어 양사 파트너사를 근간으로 하는 전문성 있고 경쟁력 있는 SW·HW 솔루션을 확보하고, 공동 프로모션 협력을 통한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국내외에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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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LS일렉트릭과 LG전자는 세계경제포럼(W EF : World Economic Forum)의 스마트팩토리 글로벌 등대공장(Lighthouse)에 2021년, 2022년 각각 선정된 바 있다. 등대공장은 어두운 바다에 ‘등대’가 불을 비춰 배들의 길을 안내하듯,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할 핵심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제조업의 성과 모델을 만들어 내는 공장을 뜻한다.
세계등대공장에 선정된 LS일렉트릭 청주사업장은 디지털 트윈 기반의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의 결합을 통해 ▲다품종 대량 생산이 가능한 산업 사물인터넷(IIoT) 기반의 자동 설비 모델 변경 시스템 ▲자율주행이 가능한 사내 물류 로봇 ▲AI 기반 실시간 자동 용접 시스템 ▲머신러닝 기반의 소음 진동 검사 시스템 등 스마트공장 핵심 기술이 대거 적용돼 있다.
파트너십을 체결한 LG전자 생산기술원과는 2019년부터 저압 기기 라인 생산성 혁신 활동, 변압기 외관 품질 고도화를 포함해 수배전반 선진화 공장 구축 등 긴밀한 협업 관계를 이어왔다.
LG전자 생산기술원은 생산 시스템 컨설팅, 생산 요소 기술, 자동화 장비, 제조 DX화까지 전체 스펙트럼을 갖춘 생산 기술 전문가 조직으로 37년간 LG그룹 계열사 대상 제조 경쟁력 지원을 통해 축적한 경험 및 노하우 기반 하에 4차 산업혁명 산업 기술 변화 기조에 발맞춰 AI·Big Data 등을 접목한 DX 솔루션으로 가치를 더한다.
조욱동 LS일렉트릭 상무는 “AI, LLM 등 IT-OT 연계를 통한 산업 분야 DX가 가속화되는 시점에 각 분야 글로벌 톱 파트너와의 협업은 필수”라며 “LG전자 생산기술원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는 물론, 올해 하노버 메세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스마트팩토리를 필두로 한 양사 DX 역량을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송시용 LG전자 상무는 “이번 MOU를 통해 LG전자 생산기술원이 자체적으로 보유한 역량 외에 얼라이언스를 기반으로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상호 역량은 보완하고 강점을 극대화하여 일회성 솔루션 지원이 아닌 공장 전체 영역에서 ‘Total Factory Offering’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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