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장포커스 키사이트, 삼성전자와 위성 간 이동성 포함한 라이브 NR-NTN 연결 시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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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76회 작성일 26-02-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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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GPP Release 19 다이렉트 투 셀(Direct-to-Cell) 위성 서비스 상용화 가속화
- CES 2026, 삼성전자 차세대 모뎀 칩 세트 활용해 실제 위성 환경 및 이동성 완벽 구현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가 삼성전자의 차세대 모뎀 칩 세트를 활용해 3GPP(Thi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릴리스 19 규격인 n252 대역에서 획기적 엔드투엔드(End-to-End) 라이브 NR-NTN(New Radio Non-Terrestrial Networks) 연결에 성공했다.
CES 2026 현장에서 진행된 이번 시연은 상용 등급의 모뎀 실리콘과 벤더 간 상호운용성을 바탕으로 실시간 위성 간(SAT-to-SAT) 이동성을 구현했으며, 부상하고 있는 다이렉트 투 셀(Direct-to-Cell) 위성 시장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이번 성과는 차세대 저궤도(LEO) 위성 군집에 채택될 것으로 예상되는 n252를 NTN 시스템에서 공개적으로 검증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소비자와 차량, IoT 기기 및 중요 통신 분야에서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연결에 대한 요구는 점점 증가하고 있다. 통신 사업자와 기기 제조업체, 위성 사업자들이 NTN 기술 투자를 가속함에 따라, 이번 성과는 다이렉트 투 셀 위성 커버리지 확보를 향한 결정적인 진전을 보여준다.
기존 n255 및 n256 대역에서의 NTN 시연에 이어 이번 n252 대역까지 추가됨으로써, 주요 NR-NTN FR1 대역에 대한 엔드투엔드 검증이 모두 완료됐다. 이러한 대역 커버리지의 통합은 모뎀 벤더와 위성 사업자, 기기 제조업체가 상용 NTN 서비스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크로스 밴드(Cross-band) 성능과 이동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데 필수적이다.
키사이트의 NTN 네트워크 에뮬레이터 솔루션(NTN Network Emulator Solutions)은 다중 궤도 LEO 환경, 위성 간 이동성, 엔드투엔드 라우팅을 재현하며, NTN 링크를 통해 실시간 사용자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한다. 이 시스템은 삼성의 칩 세트와 결합하여 사용자 성능, 상호운용성 및 표준 적합성을 검증함으로써, 2026년 확대가 예상되는 NR-NTN 솔루션의 리스크를 줄이고 시범 운용을 가속하며,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고정밀 테스트 환경을 제공한다.
키사이트 무선 테스트 그룹 부사장 겸 총괄 관리자인 펭 챠오(Peng Cao)는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와의 협력으로 상용 등급 모뎀 실리콘을 사용한 3GPP n252 대역에서 실제 위성 간 이동성을 갖춘 라이브 NTN 연결을 시연했다”며, “이제 n252, n255, n256 대역이 NTN 전반에 걸쳐 검증됨에 따라 생태계는 다이렉트 투 셀 위성 연결을 대중 시장 기기에 도입하는 데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으며, 키사이트의 NTN 에뮬레이션 환경은 칩 세트 및 기기 제조사가 다중 위성 이동성, 상호운용성, 사용자 수준의 성능을 통제된 방식으로 입증해, 업계가 개념 단계에서 상용화 단계로 나아가는 것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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