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장포커스 제조 디지털 트윈 연구개발 과제, 과기부 장관 표창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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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57회 작성일 26-01-15 14:53본문
- 2022~2025년 4년 간의 연구개발 통해 표준 모델의 현장 적용 및 국제표준 개발 진행
- 수상자 손지연 실장, 우수 과제 발표에서 ‘피지컬 AI 제조 현장 적용 위해 제조 디지털 트윈 후속 개발 노력 필요성’ 역설

제조 디지털 트윈 기술개발 과제(상세명: 대규모 확장성 및 고신뢰 분산 시뮬레이션을 지원하는 제조 디지털 트윈 프레임워크 기술 개발)가 스마트제조혁신 연구개발(R&D) 우수 과제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 장관상 표창 대상 우수 과제로 선정됐다.
11월 26일 중기부와 과기부가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공동 개최한 스마트제조혁신 기술개발사업(R&D) 성과공유회에서 주관 연구개발 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손지연 실장이 과기부 장관상 표창 수상 후 연구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참고로 이번 과기부 장관상을 받은 ‘대규모 확장성 및 고신뢰 분산 시뮬레이션을 지원하는 제조 디지털 트윈 프레임워크 기술개발’ 과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정보통신 방송기술개발사업의 스마트제조혁신 기술개발 내역 사업으로, 다양한 시뮬레이션, 분석, 예측 모델을 연결 및 통합하여 국제표준 기반으로 디지털 트윈의 객체 관리/실행/컴포지션(연합)을 가능케 하는 개발 도구 및 실행 기술이다.
이 기술은 사일로 식으로 개발됐던 디지털 트윈을 효과적으로 확장하고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주관 연구개발 기관을, 성균관대학교·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즈파크·한국전자기술연구원·스마트제조혁신협회·LG전자가 공동연구 개발 기관을 맡았다.
손지연 실장은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과제 개발 배경 및 경과를 밝힌 후 발표 마무리에서 “AI를 그대로 현장에서 적용하면 오동작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이로 인한 피해가 크므로 가상에서 충분히 학습·검증하고 최적화하는 인프라가 꼭 필요하다”며 “디지털 트윈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중기부와 과기부가 함께하는 부처협업형 대형 사업인 ‘스마트제조혁신 기술개발사업(R& D)’의 목적으로 열렸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2026까지 5년간 총사업비 약 4,213억 원(국비 3,160억 원 등) 규모로 추진되며, 스마트 제조 혁신 고도화와 스마트 공장 공급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3대 전략 분야를 지원한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첨단 제조 및 유연 생산 분야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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