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장포커스 LS산전, 차세대 솔루션 앞세워 ‘일본 스마트 전력 시장’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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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376회 작성일 19-05-3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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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부터 3일간 도쿄 ‘PV EXPO’서 직류 기반 스마트 에너지 기술 선봬
-수상태양광·전력개폐장치 등 현지 시장 특화된 신재생 발전 솔루션 소개
-국내외 레퍼런스 소개 … 신재생 분야 EPC는 물론 운영·관리 역량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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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이 태양광은 물론 DC(직류)·AC(교류) 전력 솔루션 등 신재생 발전시스템 전체를 아우르는 토털 솔루션을 앞세워 일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섰다.

LS산전은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Big Sight)에서 열린 ‘PV System EXPO 2019’에 ‘신재생 발전 시스템 Total Solution Provider’를 메인 콘셉트로 스마트 에너지 분야 통합 솔루션 기술 역량을 선보였다.

PV System Expo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에너지 전시회인 ‘World Smart Energy Week 2019’의 대표 전시회로 약 30개국 1,600여 개의 글로벌 에너지 기업이 참가했다.

LS산전은 총 16.2부스(145.8㎡) 규모의 전시 공간에 ▲스마트 발전 솔루션 ▲스마트 직류(DC) 솔루션 ▲스마트 에너지 최적 관리 등 3개 테마를 중심으로 36kV 전력개폐장치(RMU ; Ring Maun Unit), 수상 태양광 전용 모듈, 직류(DC) 전력기기 신제품, 초고압직류송전(HVDC ; High Voltage Direct Current) 등 일본 스마트 에너지 시장 주도권 강화를 위한 핵심 솔루션을 선보였다.

전시장 전면에는 LS산전이 현지 신재생에너지 발전 시장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 레퍼런스와 솔루션을 소개하였고, 이 분야의 EPC(일괄 수주 ; 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역량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40MW(메가와트)급 도쿄(東京) 미토(水戶) 태양광 발전소(2015년 준공) ▲28MW급 홋카이도(北海島) 치토세(千歲) 태양광발전소(2018년 준공) ▲18MW급 이시카와(石川県) 하나미즈키(花見月) 태양광 발전소 구축 프로젝트(2019년 3월 예정) 등 현지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 구축 레퍼런스*가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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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발전 솔루션’ 존에서는 ▲36kV급 전력개폐장치(RM U ; Ring Main Unit) ▲360W급 수상 태양광 전용 모듈 등 태양광, 풍력 등 현지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최적화된 전력기기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 직류(DC) 솔루션’ 존에서는 ▲초고압직류송전(H VDC) ▲직류(DC)전력계통솔루션** 등 신재생에너지와 연계 또는 독립적으로 운용 가능한 직류(DC) 기반의 스마트그리드 기술을 내세웠다.

‘스마트 에너지 최적 관리 솔루션’ 존에서는 제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LS산전 스마트 팩토리*** ESS(에너지저장장치 ; Energy Storage System), EMS(에너지관리시스템 ; Energy Management System)이 적용된 ▲LS산전 스마트홈****과 같은 개별 산업과 수용가에 특화된 기술을 선보였다.

LS산전은 올해 초 준공 예정된 하나미즈키 메가솔라 발전소 구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일본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넘어 차세대 송변전 사업 등으로의 시장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LS산전 관계자는 “글로벌 신재생 발전 시장은 매년 그 규모가 증가하고 있으며, 태양광의 경우 가깝게는 향후 2년간 2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LS산전의 신재생 발전 솔루션 사업 능력을 적극 알리고, 독보적인 스마트 에너지 분야 기술 역량을 앞세워 미국, 중국과 함께 세계 3대 시장으로 꼽히는 일본 공략은 물론 잠재적인 글로벌 고객까지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S산전 일본 대규모 태양광발전소 구축
- 치토세 태양광발전소
LS산전은 설계·조달·시공(EPC) 및 운영·유지(O&M)를 맡아 2018년 10월 홋카이도 신치토세시에 건설 중인 ‘치토세 태양광발전소’ 구축을 완료했다. 이 발전소는 설비용량 28MW 규모로 PCS(전력변환장치) 17MW, 배터리 13.77MWh급 ESS를 갖춘, 홋카이도 현지 최대 규모 태양광발전소다. 생산된 전력은 홋카이도전력과 PPA(전력판매계약)를 체결, 향후 20년간 kWh당 40엔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 하나미즈키 태양광 발전소
LS산전은 2018년 9월 일본 혼슈(本州) 이시카와현(石川県)에 구축되는 사업비 약 460억 원(45.5억 엔) 규모 18MW (메가와트)급 ‘하나미즈키(花見月) 태양광발전소’ 건설 및 운영 사업자로 선정됐다. 하나미즈키 발전소는 2017년 11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이시카와현 가시마군(鹿島郡) 지역 약 30만 제곱미터(㎡) 부지에 18MW 규모 태양광 모듈 약 5만 4천 장과 운영 시스템을 건설하고, 향후 PPA(전력판매계약)를 체결한 호쿠리쿠(北陸)전력에 1년간 약 5천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20년에 걸쳐 kWh당 36엔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LS산전 직류(DC)전력계통 솔루션
LS산전은 ▲DC 1500V MCCB(배선용차단기) ▲DC 1000V ACB(기중차단기) 신제품을 출시하고, 일부 글로벌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는 LVDC(저압직류) 전력기기 시장 확대에 나섰다. 특히 LS산전은 태양광 전용 MCCB를 앞세워 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글로벌 태양광 분야 전력기기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태양광 전용 MCCB는 기존 기기 대비 전력 전송용량은 높인 반면, 배전 손실은 줄임으로써 발전 효율을 극대화를 통한 원가 절감 효과로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LS산전 스마트공장
LS산전은 자사 청주 1사업장 G동을 스마트 생산라인으로 구현했다. 부품 공급부터 조립, 시험, 포장 등 전 라인에 걸쳐 자동화 시스템이 구축됐다. 이 공장에서는 LS산전 주력 제품인 저압차단기와 개폐기를 2600만대의 생산한다. 각 공정에는 LS산전 자동화기기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가 설치돼 있다. 각 공정 PLC는 상위 PC를 통해 제조실행시스템인 MES(생산관리시스템 : 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과 연결돼 있다.
MES 허브(Hub)는 각 공장과 상위 시스템 간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통신 중계기 역할을 한다. 이같은 LS산전 스마트공장은 수요예측 시스템(APS)이 적용된 유연생산시스템으로 운영된다. APS는 주문부터 생산계획, 자재발주까지 100% 자동화가 구현돼 있다. LS산전은 2011년부터 4년간 200억원 이상을 투자해 이 스마트공장을 건립했다.

****LS산전 EMS
LS산전이 보유한 태양광발전 솔루션, ESS, 스마트 미터 등이 구축된 사업장, 가정 등 수용가의 태양광 발전량부터 ESS 충전량, 에너지 총 소비 및 개별 전자·전력기기의 에너지 정보 등을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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