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장포커스 LS ELECTRIC, 차세대 PCS ‘G2’ 앞세워 글로벌 ESS 시장 주도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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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7회 작성일 26-09-1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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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5일 충남 천안사업장 DC팩토리에서 ‘차세대 ESS용 PCS G2 초도 출하식’ 개최

- AI·신재생 발전 확대 속 미국 중심으로 전 세계 ESS 시장 폭발적 성장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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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은 지난 8월 5일 충남 천안사업장 DC팩토리에서 구자균 회장과 임직원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ESS용 PCS G2 초도 출하식’을 개최했다. 구 회장은 이날 G2 전용 생산라인을 점검하고 생산계획과 품질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구 회장은 “천안 DC팩토리는 LS일렉트릭의 직류(DC) 생태계 전반의 기술 경쟁력을 보여주는 핵심 거점”이라며 “무결점 품질을 기반으로 DC 시대의 주도권을 확보하고 글로벌 ESS 시장을 선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번에 출하된 G2는 LS일렉트릭의 글로벌 시장용 차세대 ESS PCS로, 고효율 설계와 콤팩트한 구조를 통해 운영 효율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수냉식 냉각 기술을 적용해 기존 공랭식 대비 발열 제어 성능과 내구성을 강화했으며, 배터리 일체형 ESS의 핵심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G2 생산 거점인 천안 DC팩토리는 세계 최초 100% 직류(DC) 배전 공장으로 반도체 변압기(SST), 반도체 차단기(SSCB), ESS 등 직류 기반 핵심 설비가 적용됐다. 직류 배전을 통해 공장 전체 에너지 효율을 10% 이상 향상시키며 DC 기술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글로벌 ESS 시장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와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미국 ESS 시장은 2030년 600GWh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며, 중국산 전력기기에 대한 공급망 규제 강화로 국내 기업의 시장 확대 기회도 커지고 있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직류 기술의 핵심인 ESS 솔루션을 세계 최초의 DC 배전 공장에서 생산·수출한다는 점에서 글로벌 DC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검증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 확대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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