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장포커스 TI, 업계 최초 상용 CAN XL 트랜시버 출시 차세대 산업용 시스템 혁신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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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4회 작성일 26-09-15 16:48본문
- 최대 20Mbps·2,048바이트 페이로드 지원하며 CAN 네트워크의 대역폭 한계 확장
- CAN FD·CAN SIC 역호환 및 이더넷 터널링으로 차세대 산업용 시스템 전환 가속

TI 코리아(대표이사 박중서, ti.com/kr)는 업계 최초로 상용 CAN XL 트랜시버를 출시했다. 신형 TCAN 6062 CAN(컨트롤러 영역 네트워크) XL(확장 데이터 필드 길이) 트랜시버는 최신 산업용 네트워크의 증가하는 데이터 요구에 대응하도록 설계됐으며, 프레임당 최대 2,048바이트의 페이로드와 최대 20Mbps의 데이터 전송률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용 로봇, HMI(인간-기계 인터페이스) 시스템에서 우선순위가 높은 메시지를 적시에 전송할 수 있다.
TCAN6062는 CAN FD(유연한 데이터 전송률) 및 CAN SIC(신호 개선 기능)와 역호환돼 CAN XL로 원활하게 전환할 수 있다. 엔지니어는 전체 시스템을 재설계하지 않고 기존 설계를 단계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으며, 통신 계층 통합과 TCP/IP(전송 제어 프로토콜/인터넷 프로토콜) 터널링을 통해 혼합 네트워크에서 이더넷을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진단, 센서 데이터, 제어 트래픽, OTA 업데이트를 단일 네트워크에서 효율적으로 전송할 수 있다.
산업용 시스템이 생성·처리하는 데이터가 증가하면서 동작 제어, 센서 피드백, 진단 데이터를 빠르고 결정론적으로 동기화하는 통신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TCAN6062 CAN XL 트랜시버는 검증된 CAN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더 높은 대역폭을 제공해 성능과 시스템 복잡도 사이의 설계 과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한다. CAN XL 사양은 수년 전 표준화됐지만, 이를 구현한 하드웨어를 대중 시장용으로 상용화한 것은 TI가 처음이다. TI는 TCAN6062를 통해 CAN XL을 차세대 산업용 설계에 적용할 수 있는 상용 솔루션으로 제공한다.
TCAN6062의 신호 개선 기능(SIC)은 복잡한 네트워크에서 링잉을 최대 80% 줄여 노드 수가 많은 아키텍처의 검증을 간소화한다. 또한 폭넓은 입력·출력 전압 호환성과 최대 ±58V의 보호 기능을 제공해 다양한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설계 유연성을 높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