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동정 국내 최대 전기산업 전문 국제전시회 ‘ELECS KOREA’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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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69회 작성일 25-03-14 12:57본문
- 전 세계적인 전력 수요 성장에 따른 K-Electric 산업의 비전 제시의 장
- 제3회 에너지플러스 컨퍼런스, KOTRA 연계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부대 행사도 풍성
- 송배전·에너지효율 Zone, 발전 및 신재생 Zone, 스마트그리드전시회 동시 개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구자균),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코엑스가 공동 주관한 ‘ELECS KOREA’가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A홀과 B홀에서 열렸다.
송배전 및 발전 기자재, 신재생, 에너지효율, 원자력, IDC홍보관 등 215개사 575 부스와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45개사 160 부스를 포함하여 총 735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 개막식에는 한국전기산업진흥회 구자균 회장을 비롯하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철규 위원장,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과 한국전력공사 김동철 사장, 한국중부발전 이영조 사장, 효성중공업 우태희 사장, 일진전기 유상석 사장, 전남 나주시 윤병태 시장 등 전기·에너지계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먼저 “지능형 에너지 솔루션 - AI와 DC 기술로 혁신하는 전기산업(Intelligent Energy Solutions - Advancing AI and DC Technologies)”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기존의 발전 및 송배전 관련 전기기기와 해상 풍력, IDC, 소프트웨어, AI 융합 기술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 및 솔루션을 선보임으로써 전기산업의 미래 기술과 시장 방향성을 제시했다.
부대 행사로 KOTRA, 한전, 발전 6사와 협력하여 전 세계 30개국 85개사 110명 규모의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발전 6사 공동 구매상담회, 에너지 기자재 수요처 초청 구매상담회, 한국발전산업 컨퍼런스, 제3회 에너지플러스 컨퍼런스, CIGRE KOREA 2025 Workshop이 동시에 개최됐다.
국내 전기기기를 대표하는 대기업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이번 전시회에서 LS ELECTRIC은 AI와 IDC에 따른 글로벌 전력 수요 맞춤형 최신 기술과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고, 효성중공업은 AI 기반의 알고리즘에 IoT 기술을 융합한 전력설비자산관리시스템(ARMOUR), 초고압직류송전시스템(HVDC), 정지형 무효전력 보상장치(STATCOM) 등 친환경 전력 솔루션 및 디지털 혁신 트렌드를 선도하는 제품을 출품하였으며, 일진전기는 친환경·고효율 전력 공급 토털 솔루션 Provider로서 대용량/고효율화 및 친환경 전력기기, HVDC 케이블 시스템 등을 소개했다.
이 밖에도 “미래로 향하는 에너지”라는 주제로 Big Data, AI를 활용한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 DC 주요 사업 모델 등 DC 시대 비전을 소개한 한국전력공사, IoT 기반의 스마트 소화장치 시스템(퀵제로 시스템) 솔루션 전문 기업 일선시스템, 배전계통 전력 기자재 분야 선두 주자 파워맥스, 글로벌 기업인 히타치에너지코리아 등이 참가하였으며,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원전수출산업협회, 한국데이터센터에너지효율협회 등 관련 기관도 참가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김성칠 상근부회장은 “국내외 글로벌 리딩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가장 먼저 선보이고 경험할 수 있는 장으로 준비했다”며 “기존의 한국전기산업대전이 가진 강점에, 새로움과 현대적 트렌드를 더한 ELECS KOREA를 통해 K-Electric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장하는 최고의 전기산업 글로벌 허브가 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