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장포커스 지멘스-소니, 산업용 메타버스 위한 혁신적 몰입형 엔지니어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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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505회 작성일 25-02-12 17:30본문
- 지멘스 제품 엔지니어링용 NX 소프트웨어와 소니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 결합
- 지멘스 Immersive Engineering 툴 세트로 고품질 혼합 현실과 3D 중심 협업 구현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가 세계 최대 기술 박람회인 CES 2025(국제전자제품박람회 1.7~ 1.10, 라스베가스)에서 소니(Sony Corporation)와 협력해 산업용 메타버스를 구현하는 차세대 몰입형 엔지니어링 로드맵을 제공했다. 이 로드맵은 지멘스의 제품 엔지니어링용 NX 소프트웨어와 소니의 획기적인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ead-mounted display, HMD)를 결합한다.
XR HMD(SRH-S1)는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소니의 고화질 1.3형 OLED 마이크로 디스플레이(Micro display)를 탑재하고 있으며, 독점적인 렌더링 기술을 통해 3D 물체를 사실적으로 실시간 고화질 렌더링할 수 있다. 더불어 3D 물체와의 직관적인 상호작용과 정밀한 포인팅을 위해 최적화된 컨트롤러 한 쌍이 탑재된다. SRH-S1은 편안함과 안정성을 염두에 두고 설계돼 장시간 크리에이티브 작업에 최적화돼 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제품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부문 수석 부사장인 밥 호브록(Bob Haubrock)은 “우리는 소니와의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산업용 메타버스의 강력한 기능을 지멘스의 주력 제품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에서 직접 설계자, 엔지니어, 제조업체 커뮤니티에 제공을 시작했다. 작년 CES에서 HMD를 선보인 후, 양사의 협업 팀은 엔지니어링 분야에서의 혼합 현실 사용 방식을 혁신하는 일련의 툴을 구축했다. 이로써 고품질 3D 모델을 기반으로 글로벌 협업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안전한 관리 환경에서 중요한 3D CAD 데이터를 직접 공동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제 우리는 이 차세대 기술을 고객에게 제공한다”고 말했다.
소니 XR 기술 개발 부문 인큐베이션 센터의 세이야 아마타츠(Seiya Amatatsu)는 “CES 2024에서 지멘스와의 협력을 발표한 이후 지멘스의 고객으로부터 기술에 대한 직접적인 피드백을 받을 기회가 있었다. 지멘스의 많은 NX 사용자들이 Immersive Engineering의 잠재력에 대한 우리의 열정을 함께한다는 사실에 기뻤다”고 말했다.
또한 브릭스 오토모티브 컴퍼니(Briggs Automotive Company, BAC)의 창립자 겸 설계 책임자인 이안 브릭스(Ian Briggs)는 “지멘스의 Immersive Engineering 기술은 설계자와 엔지니어가 고유한 컨트롤러를 통해 부품을 더 쉽게 보고, 설계하고, 편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객이 자동차가 제작되기 전에 실제 크기로 자동차를 경험할 수 있으며, 생산 관계자가 설계자, 엔지니어와 쉽게 협업해 제조 전에 부품을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지멘스, ‘벨로체(Veloce)’ 검증 플랫폼 발표
1.6 Tbps EPGM 이더넷 지원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지멘스 EDA 사업부(http://www.siemens.com/eda)가 지난 1월 7일, 하드웨어 지원 검증 플랫폼인 ‘벨로체(Veloce™)'가 1.6 Tbps 이더넷을 지원하도록 확장되었다고 발표했다.
지멘스의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및 시스템 검증 플랫폼의 핵심 구성 요소인 벨로체(Veloce)는 EPGM(이더넷 패킷 생성기 및 모니터, Ethernet Packet Generator and Monitor)의 이더넷 포트 속도를 최대 1.6 Tbps까지 지원하는 완전한 가상 모델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 센터와 클라우드, 고성능 컴퓨팅(HPC) 그리고 AI 워크로드를 포함한 복잡한 네트워킹 설계의 사전 실리콘 검증이 가능하다.
벨로체(Veloce) 하드웨어 지원 검증 플랫폼은 200G/Lane 속도에 기반한 1.6Tbps의 포트 속도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IEEE 802.3dj 표준을 지원한다. 또 200G/Lane 속도 기술 표준에 기반한 200G/400G/800G 성능을 지원한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Siemens Digital Industries Software)의 장 마리 브루네(Jean Marie Brunet) 하드웨어 지원 검증 부문 부사장이자 총괄 매니저는 “벨로체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대역폭 수요 충족을 위한 대용량 네트워크 설계를 할 수 있도록 고속의 포트 속도를 지원한다”고 말하며, “벨로체의 코모델(Co-model) 채널은 낮은 지연 시간과 높은 대역폭을 가지고 사용자에게 고성능의 완전한 사전 실리콘 검증 환경을 제공하며, 사용자는 이를 통해 이더넷 장치의 기능 및 성능 검증을 위한 복잡한 시스템 수준의 시나리오를 가능한 많이, 쉽게 실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0G/Lane 기술을 기반으로 한 200G, 400G, 800G, 1.6T 이더넷을 DUT(Design-Under-Test) 인터페이스로 지원하는 벨로체(Veloce) 포트폴리오는 이용 가능하다. 지멘스가 반도체 및 전자 시스템 산업이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SoC와 시스템을 시장에 출시하여 어떻게 지원하고 있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eda.sw.siemens.com/en-US/ic/ha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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