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2026년 주력 산업 전망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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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69회 작성일 26-01-15 13:14본문
2026년 13대 주력 산업의 부문별 전망을 살펴보면, 수출은 IT산업과 바이오산업이 13대
산업 전체 수출의 증가를 주도할 전망이나 소재산업군의 부진 지속으로 전년 대비 0.6%
감소할 전망이고, 내수는 민간소비, 설비 및 건설투자 개선으로 대부분 산업의 국내 수요는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할 것이다. 또 생산은 IT신산업군 중심의 생산 확대는 지속되지만, 소재
산업군의 생산이 부진한 가운데 해외 생산 대체 영향이 큰 이차전지는 감소세가 이어지고,
수입은 IT신산업군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2.9% 증가가 예상된다. 본고에서는 2026년
13대 주력 산업의 부문별 전망(1회), 종합 및 시사점(2회)으로 나눠 소개한다.
2026년 13대 주력 산업의 부문별 전망
1) 수출 : IT산업과 바이오산업이 13대 산업
전체 수출 증가를 주도하고, 소재산업군의
부진 지속으로 전년 대비 0.6% 감소 전망
2026년 13대 주력 산업 수출은 글로벌 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중심의 IT신산업군 수출 증가세 지속에도 불구하고 소재 및 기계산업군의 부진으로 전년 대비 0.6% 감소할 것이다. 또 2025년 13대 주력 산업 수출은 약 30.2%의 비중을 차지한 반도체산업이 16.6%나 증가하며, 조선과 바이오헬스를 제외한 대부분의 산업 부진에도 2.1% 증가한다. 아울러 글로벌 통상 여건의 불확실성 지속, 이차전지 등 국내 기업의 해외 생산 확대와 중국의 경제성장률 정체, 제품 경쟁력 및 자급률 상승이 제약 요건으로 작용한다.
(기계산업군) 미국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 해외 생산 및 현지 부품 조달 등의 영향으로 기계산업군 전체 수출은 전년 대비 2.0% 감소한다.
자동차 완성차 수출은 물량 기준으로 전년 대비 0.3% 증가하겠지만, 해외 생산 증가에 의한 수출 대체 및 부품 조달 현지화 확대로 자동차산업 전체 수출액은 전년 대비 0.6% 감소한 919억 달러(자동차 부품 포함)로 전망된다.
조선은 고가의 해양플랜트 수출 감소에 따른 일시적 영향으로 소폭 하락하나, 고수준 유지·LNG 운반선과 기자재 수출 확대로 높은 수준은 지속된다. 또 해양플랜트 수출 및 컨테이너선 인도 물량이 감소하면서 전년 대비 4.0% 감소한다.
일반기계는 미국의 232조 관세 확대 및 중국 경기 둔화 등 유럽·인도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권역에서의 경기 둔화 압력이 수출 증가를 제약하는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하며, 전년 대비 3.7% 감소한다.
(소재산업군) 섬유는 소폭 증가로 전환되는 반면 정유, 철강 및 석유화학 등의 수출 감소 추세가 지속되며, 전년 대비 7.6% 감소할 전망이다.
철강은 미국의 관세 및 EU의 쿼터 규제 영향 본격화와 제한적 대체 수출 여력 등이 수출 감소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며, 물량 및 금액 각각 전년 대비 6.4%, 5.0% 감소한다.
정유는 글로벌 공급 우위 기조와 더불어 유가 하락(70.4 → 58.8달러)으로 인한 단가 하락이 주요 감소 요인으로 작용하며, 전년 대비 16.3% 감소한다.
석유화학은 중국 등 주요 수출 시장 내 자급률 상승으로 인한 수입 수요 감소와 미·중 갈등 및 관세 협상 등 시장 내 불확실성 증가로 전년 대비 2.0% 하락하며 감소세가 지속된다.
섬유는 미국의 대중국 고관세 부과에 따른 반사 이익, 주요국의 금리 인하 기조, 중국 등 주요국의 내수 진작 정책, 첨단 제품 수요 확대, 한류 확산에 따른 K-패션 수요 증대로 0.9% 확대되며 증가로 전환된다.
(IT신산업군) 2026년에도 AI 수요 증가 및 IT 기기용 고부가가치 부품 수요 확대에 따라 4.2%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지만, 해외 생산 확대, 전기차 수요 증가율 둔화 및 중국의 경쟁력 제고는 수출 성장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한다.
반도체는 AI 투자가 지속되어 HBM과 DDR5 등 고부가 제품의 수출 증가세는 지속되지만, 기저효과 및 수요 안정화로 증가 폭(2025년 16.6% → 2026년 4.7%) 감소가 예상된다.
정보통신기기는 생성형 AI로 인한 AI 데이터센터 구축 투자가 크게 확대되고, HDD의 SSD 전환 확대에 따른 대용량·고사양 SSD 수요 증가 및 낸드플래시 가격 상승으로 전년 대비 4.9% 증가할 것이다.
가전은 미국 관세로 인한 부정적 영향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수요의 회복세와 기저효과의 영향으로 수출은 전년 대비 0.4% 증가한다.
디스플레이는 IT용 제품의 OLED 채용 확대에도 불구하고 중국 패널 기업의 OLED 역량 확대와 대미통상 여건의 불확실성 지속에 따라 전년 대비 2.7% 증가한다.
이차전지는 ESS 수요 및 유럽의 EV 판매는 증가하겠지만, 해외 주요 수요국에서의 현지 생산 확대 및 전기차 수요 증가율 둔화로 12.0% 감소한다.
바이오헬스는 글로벌 수요가 탄탄한 가운데 바이오시밀러 등의 위탁생산(CDMO)과 더불어 주력 품목 수출 확대가 지속되며, 전년 대비 7.8% 증가할 것이다.
2) 내수 : 민간소비, 설비 및 건설투자
개선으로 대부분 산업의 국내 수요는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
(기계산업군) 일반기계는 2.3% 증가, 자동차는 -0.3%로 소폭 감소하는 반면, 조선은 61.1% 감소.
자동차는 주력 판매 차종의 모델 노후화와 경기 침체 지속으로 전년 대비 0.3% 감소한 170만 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조선은 내수를 유지했던 LNG 운반선 인수가 크게 감소하고, 컨테이너선도 더욱 줄어들면서 벌크선과 유조선의 인수 증가에도 전년 대비 61.1% 감소한다.
일반기계는 일부 전방산업 설비투자의 완만한 회복과 건설투자의 증가 전환 등 주요 수요 부문의 개선 영향으로 전년 대비 2.3% 증가할 전망이다.
(소재산업군) 철강은 전년 대비 0.8%, 석유화학 2.0%, 정유 0.7%, 섬유 0.8% 증가로 소재산업군 전반이 소폭 확대에 그칠 전망이다.
철강은 하반기 소폭 반등이 예상되나, 뚜렷한 회복 모멘텀의 부재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기록하며 부진이 지속된다.
정유는 전년도 기저효과와 항공유 및 휘발유 중심의 수요 확대로 소폭 증가한다.
석유화학은 국내 경제성장률의 완만한 성장세 속에 전년 대비 2.0% 증가하겠지만, 구조 조정에 따른 공급 제약으로 평년 수준까지 회복되기 어려울 전망이다.
섬유는 물가 안정화 및 내수 진작 정책에 따른 소비 확대, 수입 확대로 소폭 증가로 전환된다.
(IT신산업군) AI 중심의 투자 및 수요 확대로 반도체는 전년 대비 70.4% 및 가전 1.3%의 증가 전환 예상된다. 또 이차전지는 35.7%, 바이오헬스는 10.9%로 내수 확대 추세가 지속된다.
정보통신기기는 AI 스마트폰으로의 전환 본격화 및 AI 서비스 확산 등에 힘입어 2.8% 증가한다.
가전은 경제성장률 개선 및 민간소비 회복, AI 가전 등 프리미엄 제품 수요의 증가, 가전 구독 서비스 확대, 2023~2025년 내수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 대비 1.3% 증가한다.
반도체는 컴퓨터용 부품 수출 증가와 AI 확산에 따라 내수는 70.4%로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다.
디스플레이는 프리미엄 패널 생산 확대로 인한 소재 부품 고도화로 전년 대비 2.9% 증가한다.
이차전지는 국내 전기차 생산·판매 증가세가 지속 및 ESS 설치 수요 증가로 35.7% 증가한다.
바이오헬스는 국내 유통 채널 확대와 국산 비만 신약·희귀의약품 공급 증가로 10.9% 확대된다.
3) 생산 : IT신산업군 중심의 생산 확대는 지속되고 소재산업군의 생산이
부진한 가운데, 해외 생산 대체 영향이 큰 이차전지는 감소세 전망
(기계산업군) 자동차는 0.5% 증가하고 일반기계는 내수 증가로 0.6%의 소폭 감소에 그치겠지만, 조선은 기저효과 영향으로 9.7% 감소할 전망이다.
자동차는 울산의 전기차 생산 신규 공장 가동 및 중견업체의 전기차 위탁생산에도 불구하고, 내수 및 수출 정체로 인해 전년 대비 0.5% 증가한 409만 대에 그칠 전망이다.
조선은 높은 수준의 가스운반선 생산이 지속되는 반면, 컨테이너선이 감소하여 전년 대비 9.7% 감소한 1,117만CGT가 될 전망이다.
일반기계 수출 감소폭은 축소(-8.3% → -4.3%)되고, 내수는 소폭 증가세(+2.3%)를 유지하며, 전년 대비 -0.6% 수준의 보합세가 예상된다.
(소재산업군) 섬유는 0.8% 확대로 소폭 증가로 전환되고, 철강 -2.0%, 석유화학 -0.5%, 정유 -0.1%로 생산 감소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철강은 수요 절벽 상황 지속과 수출 감소에 따라 2026년 철강재 생산은 3년 연속 감소할 전망으로, 전년 대비 2.0% 감소한 6,350만 톤 규모 기록이 예상된다.
정유는 글로벌 공급우위 기조 상황에서 정제 설비의 보수적 가동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하겠지만, 유사한 수준을 유지한다.
석유화학은 전년 대비 0.5% 감소하겠지만, 생산 능력 확충과 내수 회복으로 감소폭이 축소된다.
섬유는 수출 확대 및 내수 증가, 첨단 소재 생산설비 증설 및 본격 가동, 기능성 소재 수요 확대 등으로 전년 대비 0.8% 늘어나며 증가로 전환된다.
(IT신산업군) 수출 호조 및 내수 개선 영향으로 반도체 20.5%, 정보통신기기 4.3%, 바이오헬스 9.4%로 전년 대비 생산 증가세가 지속될 전망이며, 이차전지는 -9.8%로 해외 생산 확대 가속화에 따른 감소세가 지속된다.
정보통신기기는 해외 생산 확대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과 SSD 수출 확대에 힘입어 2026년 생산은 전년 대비 4.3% 증가한다.
가전은 수출 및 내수가 회복세로 전환되고, AI 가전 등 프리미엄 제품 생산 증가 및 기저효과 영향으로 전년 대비 0.6% 확대되며, 2025년 -6.5%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된다.
반도체는 세계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HBM과 고부가 제품의 생산 확대로 전년 대비 20.5% 증가된다.
디스플레이는 IT용 전용 설비 가동 및 OLED 고부가 패널 생산 확대로 전년 대비 2.4% 증가된다.
이차전지는 국내 생산 능력 정체, 관세 부과 및 보조금(구매 세액공제) 폐지 영향에 따른 대미 수출 여건 악화와 현지 생산 확대 가속화 등으로 전년 대비 9.8% 감소하며 감소폭이 확대된다.
바이오헬스는 대내외 수요 증가와 주요 기업의 대량생산 설비 및 R&D 투자 확대에 따른 생산 역량 개선으로 전년 대비 9.4% 증가할 전망이다.
4) 수입 : IT신산업군의 수입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2.9% 증가
(기계산업군) 일반기계는 IT 경기 호조로 2.7% 증가, 조선은 중국 및 일본으로부터의 선박 수입이 유지되며 9.3% 확대로 증가세가 지속되는 반면, 자동차는 국산 차에 대한 이미지 제고 등으로 인해 0.3% 감소로 전환하며 전체적으로는 2.1% 증가한다.
자동차는 국내 업체의 고급 브랜드 라인업 확대 및 소비자 인식 제고 등으로 전년 대비 0.3% 감소한 217억 달러(자동차 부품 포함)를 기록할 전망이다.
조선은 수입 기자재가 많은 가스선 생산 증가와 중국 및 일본 등으로부터의 선박 수입은 유지되면서 전년 대비 9.3% 증가한다.
일반기계는 반도체·IT 경기의 회복 기대에 따른 관련 설비투자 확대로 전년 대비 2.7% 증가한다.
(소재산업군) 섬유는 전년 대비 1.4, 석유화학 0.3 %로 수입이 증가 전환되지만, 철강 및 정유의 수입 감소세 지속으로 소비재산업군 전체 수입은 4.9% 감소한다.
철강은 저가 수입재 유입 환경의 지속에도 불구하고 전년도 큰 폭 감소의 기저효과와 반덤핑 조치 및 비관세 조치 강화 등의 영향으로 2025년 -11.5%에서 -1.7%로 감소폭이 축소된다.
정유는 전년도 상반기 기저효과에 따른 수입 물량 확대에도 불구하고 수입 단가 하락으로 전년 대비 15.9% 감소한다.
석유화학은 내수 회복 및 국내 가동률 하향 조정으로 수입량과 수입액 모두 전년 수준을 소폭 상회한다.
섬유는 중국 과잉 물량의 국내 유입, 가성비 중시 의류 수요, 국내 생산이 감소한 범용 원사의 수입 및 해외 생산 제품의 역수입 확대와 수입 단가 하락 등으로 1.4% 증가한다.
(IT신산업군) 디스플레이 및 가전산업의 수입도 증가로 전환된다.
정보통신기기는 국내외 신규 AI 스마트폰과 AI PC 신제품 수요 증가에 힘입어 3.7% 증가한다.
가전은 내수가 소폭 증가한 가운데 중국 브랜드의 국내 시장 진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전년 대비 2.3% 확대되며 증가로 전환된다.
반도체는 AI, 자율주행 자동차 등 신산업 연구개발과 상용화에 사용되는 시스템 반도체 중심의 제품 수입이 지속되며, 전년 대비 6.9% 증가한다.
디스플레이는 국내 LCD 조달이 어려워져 수요처의 수입이 지속 증가하고, 패널 대면적화로 인한 가격 상승에 따라 1.9% 확대되며, 2025년 -17.0%에서 증가로 전환된다.
이차전지는 내수 성장세와 더불어 기저효과 영향으로 상반기 고성장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7.6% 확대되며 증가세가 지속된다.
바이오헬스는 정부가 희귀·필수 의약품 안정 공급 기반 강화하는 가운데, 의약품 유통 기업의 공급 대폭 확대로 수입 물량 및 단가가 상승하며 11.4%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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