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테라헤르츠파 발진 디바이스 제2세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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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8회 작성일 26-09-15 17:11본문
- 0.5×0.5mm 소형 칩 사이즈를 유지하며 출력 4배 향상

로옴(ROHM) 주식회사(본사: 교토, www.rohm.co.kr)는 반도체 소자인 공명 터널 다이오드(Resonant Tunneling Diode, RTD)를 적용한 테라헤르츠파 발진 디바이스의 제2세대 제품을 개발했다. 또한 제2세대 제품 샘플과 케이블, 평가 보드를 포함한 테라헤르츠파 디바이스 평가 키트 ‘RTD-EVK-G2’의 제공을 시작한다.
제2세대 제품은 제1세대와 동일한 0.5×0.5mm 칩 사이즈를 유지하면서도 고출력화가 가능한 내부 구조를 적용해 발진 출력을 4배 향상한 최대 40µW를 실현했다. 이를 통해 대상물을 투과하거나 반사한 테라헤르츠파를 보다 쉽게 검출할 수 있어, 높은 신호 품질이 요구되는 센싱 및 이미징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패키지는 제1세대 제품과 동일한 4.0×4.3mm 크기의 PLCC를 채용해 업계 최소 수준의 소형화를 유지했다. 이에 따라 제한된 공간에서도 효율적인 평가 환경 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RTD 방식은 기존 방식 대비 발열량과 소비전력이 낮아 기업 및 연구기관의 응용 개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평가 키트 ‘RTD-EVK-G2’는 2026년 8월부터 세트당 35만 엔(세금 별도)으로 판매된다. 낮은 비용으로 테라헤르츠파 기술 평가가 가능해 비파괴 검사, 의료·헬스케어 이미징 및 센싱, 재료 식별, 수분 검출 등 다양한 응용 분야 개발을 지원한다.
한편 로옴은 저소비전력을 중시하는 애플리케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제1세대 제품도 계속 판매한다. 평가 키트 구매를 위해서는 사전에 로옴과 NDA(기밀 유지 계약) 체결이 필요하다.
로옴세미컨덕터코리아㈜
jungok@roh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