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동정 ‘이노베이션 데이 2026’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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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8회 작성일 26-07-1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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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트윈, 스마트 전력 관리, 예지보전 등 

- 미래 반도체 제조 경쟁력 강화 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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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인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한국지사 대표 권지웅)가 지난 6월 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이노베이션 데이(Innovation Day: Eco Struxure for Semiconductor 2026)’를 성료했다.

‘AI 기반 혁신을 통한 반도체 산업의 미래 방향 제시(Shaping the Future of Semiconductors with AI-Driven Innovation)’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AI 확산과 첨단 공정 고도화에 따른 반도체 산업 변화에 대응해 전력 안정성 확보, 운영 효율 향상, 디지털 전환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행사는 7개 발표 세션과 데모 투어로 구성됐으며, 반도체 및 장비 제조사 등 업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발표 세션에서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 동향과 슈나이더 일렉트릭 적용 사례를 비롯해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 전력 관리, UPS 전력 인프라 전략, 디지털 차단기 활용, AI 기반 예지보전 기술 등이 소개됐다. 특히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디지털 트윈 운영 최적화와 데이터 기반 예지보전 기술이 주목받으며, 반도체 제조 환경의 새로운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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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션 허브 데모 투어’에서는 반도체 제조사 대상 ‘디지털 트윈과 예측 인사이트 기반 무중단 팹 운영’, 장비 제조사(OEM) 대상 ‘AI 기반 자동화 및 스마트 장비 구축’을 주제로 전력 인프라, 머신 인텔리전스, 통합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였다. 또 ▲PME(EcoStruxure Power Monitoring Expert) ▲3상 UPS ▲Trihal(친환경 디지털 몰드변압기) ▲MC 12 Machine(로봇 자동화 솔루션)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등 반도체 산업 특화 기술 데모를 통해 현장 적용 전략과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권지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대표는 “이번 이노베이션 데이는 AI 기반 전력·자동화 기술을 통해 반도체 산업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반도체 산업 고객들이 운영 효율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에 최적화된 전력 및 자동화 혁신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크라켄과 파트너십 체결 

- 전력망 유연성 및 에너지 전환 가속화

- 데이터센터·산업 시설의 전력망 혼잡 완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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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이 AI 기반 에너지 플랫폼 기업 크라켄(Kraken)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전력망 유연성(Grid Flexibility) 확대와 계통 연결 가속화를 추진한다.

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가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존 전력망의 효율적 활용이 중요해지고 있다. 양사는 전력망 증설에만 의존하지 않고 분산에너지자원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전력 수용 능력을 높이는 데 협력한다.

크라켄은 옥토퍼스 에너지가 개발한 AI 기반 에너지 운영 플랫폼으로, 전기차·배터리·태양광 등 분산형 에너지 자원을 통합 관리해 전력망 운영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제공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One Digital Grid Platform과 EcoStruxure DERMS(분산에너지자원 관리 시스템)를 기반으로 전력망 상태의 실시간 가시성을 제공하고, 배전계통운영자(DSO)와 전력회사가 전력망 제약 요인을 파악하고 수요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사의 기술 결합은 전력망 혼잡 완화와 기존 인프라 활용 극대화를 통해 데이터센터 및 대규모 산업 시설의 계통 연결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크라켄 CEO 아미르 오라드(Amir Orad)는 “AI는 기존 전력망의 활용 가능 용량을 확대하는 핵심 도구”라며,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함께 지속 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에너지 시스템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너지 관리 사업부 부사장 프레드릭 고드멜(Frédéric Godemel)은 “이번 협력을 통해 고객이 기존 전력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전력망의 잠재 용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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