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장포커스 포스코DX와 NC AI, 피지컬AI 기반 산업 현장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공동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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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8회 작성일 26-07-1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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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 운영 기술과 AI 모델 결합해 산업 현장 자율작업 체계 구현

- 고위험·고강도 작업 대응 가능한 범용 로봇 기술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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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와 NC AI가 산업 현장의 고위험·고강도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로봇 지능화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포스코DX는 지난 5월 29일 NC AI 판교 본사에서 MOU를 체결하고,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구현을 중심으로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에서 포스코DX는 로봇의 모션 플래닝, 제어 시뮬레이션 검증을 수행하고 디지털 트윈 기반 가상 테스트 환경을 구축해 제공한다. NC AI는 산업 데이터 기반 학습을 통해 로봇이 다양한 작업 상황을 이해하도록 하고, VLA(Vision Language Action) 모델을 개발·적용해 로봇의 판단력과 작업 정확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양사는 디지털 트윈 기반 VLA 시뮬레이션 환경 구축과 안정화에서도 협력한다.

이 기술이 적용되면 로봇은 시각 정보와 언어 지시를 함께 이해하고 작업을 스스로 판단해 수행할 수 있으며, 기존 룰 기반 방식으로는 어려웠던 비정형 작업까지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위험·반복 작업을 대체·보조하고, 제조 현장의 안전성·정밀도·운영 효율성을 높일 전망이다.

포스코DX는 로봇자동화센터를 중심으로 시뮬레이션 기반 검증과 표준화 모델 구축, 이기종 로봇 운영 플랫폼 개발 등을 통해 로봇 자동화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피지컬 AI를 산업용 로봇에 접목하고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양사 관계자는 “이번 협력이 로봇 제어 및 AI 기술을 결합해 산업 현장의 자동화 수준을 높이고, 범용 피지컬 AI 생태계 확산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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